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몇살의 아이에게 보여주어야하는 성교육책일까요?북유럽식 성교육,덴마크식 성교육이 마치 성교육의 답인것처럼 이러한 성과학지식만이 가득찬 성교육책을 아이들이 본다면 어떨까요?다들 조기성교육을 외치며 아이들에게 이러한 적나라게 드러난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는것은 아이들의 생각의 세계의 문을 닫는것이 되어버립니다. 엄마!나는 어디에서왔어?라는 질문은 커다란 철학적 사고를 여는 질문인데이를 이책과 같이 과학적 사실로 답한다는것은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됩니다또한 짧디짧은 성교육역사에..유럽도 이제는 생명존중의 교육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것을 알고 선택했음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으면 혹시 당황하거나 막막하신가요? ‘엄마한테 물어 봐’ ‘아빠한테 물어 봐’ 하며 회피하지는 않나요? 아이들은 모두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내 동생이 어떻게 태어나는 건지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궁금증을 갖는 건 아주 당연합니다.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무엇부터,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이 책을 한번 보세요.